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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트렌드 네일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701
작성일 2013-10-20 00:00:00

   
 
올 가을, 네일 트렌드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롭고 각양각색의 글리터가 혼합되어 감성을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디, 메모리, OPI 등 국내외 네일 브랜드는 최근 올 가을의 네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컬렉션은 반디네일은 미스터리어스하고 그로테스크한 컬러감에 마치 초감각적인 창의성을 자극하는 컬러인 ’올모스트 블랙 컬러 팔레트’와 리퀴드 크리스탈 텍스처가 올 가을의 트렌드다. 이달 말쯤에 5가지 네일 제품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G142 핑크베가’, ‘G143 크리스탈 스타’, ‘G218 그레이 주피터’, ‘G319 바이올렛 리브라’, ‘G424 블루 머큐리’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된 후에 마치 크리스탈 샌드를 보는 듯한 약간의 오돌오돌거림과 보석처럼 오묘한 반짝이 있다. "G143 크리스탈 스타"는 다양한 퍼플과 실버 클리터가 믹스된 제품이다. 다양한 아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활용도가 높다.

메모리는 올 가을 트렌드로 메탈릭한 톤과 포인트도 잘 어우러지는 6가지 컬러를 발표했다.  ‘no.121 골드&그린 컬러의 글리터’, ‘no.122 블루 계열의 글리터’, ‘no.123 레드, 실버, 블루가 혼합된 글리터’, ‘no.124 화이트 홀로그램 글리터’, ‘no.125 옐로, 실버, 블루가 혼합된 글리터’, ‘no.126 화이트 홀로그램 핑크, 골드의 혼합 글리터’ 총 6가지다. 오묘하고 은은한 투명 베이스에 각양각색의 글리터가 혼합되어 다이나믹하고 입체적이며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OPI는 샌프란시스코 여성들의 다양한 개성에서 영감을 받은 15종 컬러 콜렉션을 선보였다. 무디그레이, 블루부터 루비, 가넷과 같은 쥬얼리 톤의 12가지 컬러와 매트한 마무리를 통해 다양한 텍스처를 연출할 수 있다. 한정판 샌드 리퀴드도 있다. 2013년 가을의 가장 완벽한 네일 룩을 완성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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