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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남김 '여드름 흔적' 어떻게 없앨까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893
작성일 2012-09-28 00:00:00
여름이 남긴 "여드름 흔적" 어떻게 없앨까
(아시아뉴스통신=김대권 기자)
 자료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가을이 되면 여름동안 생겼던 여드름 때문에, 그리고 환절기 피부 트러블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왜 여름에는 여드름이 악화되고, 환절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의원 중 피부질환자들이 많이 찾는 하늘마음한의원 네트워크 중 여드름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창원점 김종철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보았다.

◆ 여드름, 왜 여름이면 심해질까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서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피부에 흰색이나 검은색 알갱이가 생기는 증상으로,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지만 얼굴에 주로 잘 생긴다.

 또 정신적으로 예민하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에 잘 생기기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피부질환이다.

 이 여드름이 여름에 더욱 심해지는 이유는 주원인인 피지분비가 습한 날씨로 인해 더욱 왕성해 질 뿐 아니라 땀으로 인해 오염물이 쌓이면서 세균 감염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늘어나기 쉬운데, 이 때 각질층이 두꺼워져 모공을 막게 되기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여드름 자체보다 흔적이다. 여드름 흔적은 여드름이 다 없어진 뒤에도 남아 장기간 스트레스를 주기 마련이다.

 여드름 흔적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려우므로 가장 여드름이 심해지는 여름이 지난 뒤 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흉터는 가장 크기가 작은 송곳형 흉터, 넓고 둥근 형태의 반원형 흉터, 수두자국과 비슷한 상자형 흉터, 등으로 구분 가능하며, 이는 자연적으로는 거의 없어지지 않으므로 의료기관에서 전문화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한방 치료가 오장육부 관리를 통한 여드름 관리에 더해 현대화된 치료법을 내세우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흉터 모양이 송곳형 등 깊고 좁은 흉터인 경우에는 미세다륜침(오토MTS, 미세약초침)가 효과적이다.

 이 치료법은 많은 미세침을 한박 약물과 함께 사용하는 치료법으로 피부를 자극해 피부콜라겐의 생성을 돕고 탄력성을 높여준다. 흉터가 넓고 둥근 반원형 등에 속한다면 진피재생술이 효과적이다.

 동시에 여드름이 재발되지 않도록 신체 면역력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개선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심부온열요법과 혈액을 맑게 해 주는 정혈요법, 신체 밸런스를 찾아주는 정체요법과 더불어 환자 스스로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홈케어 요법이 효과적이다.

 하늘마음한의원 김종철 원장은 "가을철 여드름 관리는 청결이 기본이지만, 그 이상으로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씻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얼굴에 묻히면서 모공을 열어주고, 폼클렌저나 비누는 얼굴에 바로 바르지 말고, 손에서 거품을 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은 박박문지르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건조한 날씨를 이겨낼 수 있도록 씻은 뒤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물을 자주 마시며, 먹거리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는 율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표고버섯, 비타민이 풍부한 호두 등을 챙겨주면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399986&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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