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Therapy is...
컬러테라피란?


컬러테라피란 색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자극하는 색채 심리에서 확장된 분야로
인간의 심리적, 정신적, 생리적 측면을 고려해 적절하게 자극하고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보완하는 색체요법 분야로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별하여 사용하면
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 역할을 하는 관리 방법이다.

컬라테라피란 색이 지닌 고유 파장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치료하고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 색체는 인간에게 정신학적, 생물학적,생리학적 요인에까지 영향을 미치게되며 색을 통해 정서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생활요법으로 활용하게 된다.
컬러테라피는 과학적인 검증이 까다롭고 그 기준이 모호하며 아직까지 활실하게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확인한 대체의학이다.
색채는 그 속성에 따라 모두 다른 파장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색채요법은 몸속에 흐르는 기(氣)가 막혔을 때 그 부분에 특유의 파장을 일으키는 색채를 붙이거나 빛으로 쏘여서 기(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현대의학에서도 색을 치료에 활용하는 사례를 볼 수 있는 데 색의 파장을 이용한 적외선 치료법이 좋은 예 이다.

최근 오감을 통해 자연적인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연요법인 "테라피(Therapy)"가 대두하고 있으며
부작용이 없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찾고있는 건강테라피로 대두되고 있다.

"우울 할 때 그린 컬러를 보게되면 왠지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
각 컬러가 갖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 파장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쳐
삶에 활력을 준 치유법이라고 할수있어요 ^^
색상이 지닌 특징에 적색은 시장, 청색은 비장, 녹색은 간, 흑색은 신장, 백색은 폐,
황색은 위장, 보라색은 발열부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러한 서약의 색체요법 동양의 오행의 오색과 일치해서
각 색체들의 역할과 효능을 알아볼까요?

빨간색은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후각,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등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뇌척수액을 자극하여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한다.
주황색은 빨강과 노랑의 혼합된 색으로 이 색의 가열효과는
빨강이나 노랑이 혼자 있을 때보다 강력하다. 폐를 확장시켜 근육 경련을 진정 시켜준다.

노란색은 운동신경을 활성화 하고 근육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특히 위장계통에 노란색이나 빛을 쏘이면 소화제 기능 을 한다는 것이다
파란색은 혈액을 정상으로 순환시켜 주는 균형과 조화의 색이다
남색은 사람을 긴장하게 하며 열기를 식히고,
특히 복잡하고 미묘한 신체의 심리적 흐름을 통제하여 시각, 청각,및 후각에 영향을 준다.

보라색은 비장과 뇌와뼈를 자극하며, 감수성을
조절하고 배고픔을 느끼게 한다.
다시한번 간단한 컬러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레드
붉은 색은 사랑과 감사의 의미
자율 신경계와 교감신경을 움직여서
아드레날린을 만들어 내고 에너지를 높이는 효과
주황
주황은 즐거움을 상징하는 컬러
활동적이면 즐겁고 활기찬 느낌
엘로우
노랑색은 집중력을 주는 컬러
집중력을 키워 주는 반면 식욕도 자극하는 색
그린
초록색은 싱그러운 느낌
눈을 보호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기있는 마음을 만든다고 하네요
블루
파랑은 안정적인 색입니다
차분함을 느낄수 있는 색이며 식욕을 떨어트리는
컬러라고도 하네요